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의 제국 (문단 편집) === 기술력 === [[전쟁]]을 처음 일으킨 곳이라 그런지 그와 관련한 과학 기술이 무척 발달하였다. 대표적인 무기들은 [[전차]],[* 내부에 탑승한 파이어밴더가 주포의 역할을 대신하며, 엎어져도 주행이 가능하다.] [[육상전함|대형 드릴]],[* [[바싱세]] 성벽 공략용으로 개발되었다.] [[순양함]],[* 규모도 대단히 크다. 초반에 주코와 아이로가 타고 온 구형 [[순양함]] 크기가 거의 [[카타라]]와 [[소카]]의 [[고향]] [[마을]]과 맞먹는다. 근데 그 구형 [[순양함]]마저 진짜 불의 제국이 현역으로 운용중인 순양함에 비하면 중간정도 크기다.] 대형 비행선[* 다만 이것은 이미 다른 사람이 발명한 걸 차용한 것이다. 그러나 그걸 만든 사람들은 '''처량하게 떠돌다가 겨우 정착한 사람들'''이었으며 승리를 눈앞에 둔 강대국 군대가 초라한 유랑민들 아이디어를 참고한 것 자체가 어찌보면 그들도 뭔가 배울 게 있다면 배우는, 전쟁 빼면 개념을 가진 집단이 아닐까 싶다. 이 잔해를 회수하면서 전쟁장관의 말이 인상적이다. "이번 패배는 많은 승리의 관문이 되어줄 것이다." 그리고 이는 반쯤 예언이 되어 바싱세를 태워버리려는 오자이의 계획에서 엄청난 비행선들이 출격했다. 물론 전부 소카에게 털리지만 그래도 반쯤은 실현된 셈. 당시 다른 나라들은 [[공군]]이 전혀 없었음을 감안하면, 전쟁장관의 말은 허언이 아니다. 더 대단한 건 아주 단순한 [[열기구]]에 불과했던 초기 모델에서 [[비행선|파이어 벤딩을 활용해 뜨고 내리고를 반복할 수 있는 형태]]를 거쳐, 마침내 [[공중전함|공중전함 형태]]까지 개발하는데 '''불과 1년도 걸리지 않았다'''.]이 있다. 이를 보면 아바타의 다른 세계와 비교했을 때 상당한 [[스팀펑크]] [[오버 테크놀로지]]를 보유하였다.[* 다만 1기 초기에 나오는 에피소드를 보면 독자개발보다는 식민지에서 가져온 기술자들을 착취하는 듯 하다. 실제로 [[피안다오]]가 소카가 자기 제자로 받아달라고 하자 "식민지에서 꽤 이름 날렸나보구나"라고 하는 걸 보면 적어도 군사 부분에서는 식민지에서 차출을 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롬팽]]도 바싱세 외곽 성벽에서 [[드릴 전투]]로 성벽을 뚫다가 실패한 드릴에 대해 아앙 일행이 해명을 요구하자 "불의 제국에서 수입해온 거야. 거기 기계가 좋잖니?"라고 핑계대는 걸 보면 불의 제국의 기계가 좋은건 사실인 듯. 다만 코믹스에서 토프의 아버지가 공장을 세운다던지 남극에 북극의 기술자들이 와서 남극의 현대화를 도운 것을 보면 다른 지역에서도 과학이 어느 정도는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문명화와 계속된 정복전쟁으로 환경오염은 심각한 것으로 묘사된다. 호랑나비 여신 편에서 나온 마을은 강 위에 떠있는 마을로 이전에는 어업으로 먹고 살던 동네였지만 마을 근처에 무기공장이 들어선 이후 강이 심하게 오염되었고 그 결과 마을 사람들의 생계가 처참히 망가져버렸다. 강의 오염도도 심각한지 '''머리 두개짜리 생선도 있다.''' 심지어 먹을게 하도 없는지 그걸 '''가게에서 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